골프에 늦 바람난 자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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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명자 작성일23-09-06 16:24 조회2,124회 댓글1건본문

삶이 무료한 70이 가까운 자매 할머니들이 1년 전에 골프에 입문 했습니다
겁 나는 것도 없이 무모하게 도전 했지요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모든 것을 누릴 자격이 있다고 생각 됐어요
그래 그래 하루에 36홀을 원 없이 돌아보자고 의기투합하여 태국으로 고고 씽~~
4일을 지치도록 골프를 치고 백 돌이 만들어 갑니다~~
캐디 언니들 우리를 참 즐겁게 해주었어요 칭찬 스티커 많이 드립니다
인상 좋으신 금 사장님 누님 세심하게 살펴주시는 모습 가족 간의 우애 좋아 보여요
한번만 왔다가는 골프장 아님 니다 해마다 꼭꼭 방문 드리는 골프장 될 것 같은 예감 입니다
겁 나는 것도 없이 무모하게 도전 했지요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모든 것을 누릴 자격이 있다고 생각 됐어요
그래 그래 하루에 36홀을 원 없이 돌아보자고 의기투합하여 태국으로 고고 씽~~
4일을 지치도록 골프를 치고 백 돌이 만들어 갑니다~~
캐디 언니들 우리를 참 즐겁게 해주었어요 칭찬 스티커 많이 드립니다
인상 좋으신 금 사장님 누님 세심하게 살펴주시는 모습 가족 간의 우애 좋아 보여요
한번만 왔다가는 골프장 아님 니다 해마다 꼭꼭 방문 드리는 골프장 될 것 같은 예감 입니다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안녕하세요~ 금사장님의 누나 금은하 실장입니다.
후기글로 세 분의 얼굴을 떠올리게 되니 너무 반갑습니다 ^^
세 자매 분들의 에너지가 어찌 이리 넘치시는지....(엄지 척!!!)
너무 너무 밝으시고, 귀여우시고 *^^* 재미있으셔서
뵐 때마다 너무 즐거웠어요 ^^
세 분이 시간 내기가 힘 드셨을 텐데 좋은 추억이 되어 저희도 기분이 좋습니다
건강 잘 관리하시고 세 분을 다시 만날 날이 빨리 오길 기다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