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장은 정말 관리잘되어 있고 음식은 입에 너무 잘맞아서 음식 스트레스가 제로 였네요 ㅎ

첫날 카트타고 18홀.  어라 평지라 워킹이 되겠다는생각에 후반 18홀은 워킹으로 돌았습니다 평지라 첫날은 피곤한줄 모르겠더군요.

둘째날은 워킹으로 36홀을 돌았는데 발가락이 아프기 시작합니다 워킹하실분들은 신발의 발폭이 여유있는게 좋을듯 합니다

둘째날 저녁은 한달전 예약했는데도 예약당시 하루는 다른 호텔에서 자야한다고 하셔서 다른호텔에서 일박하고 주변에 마사지샾에서 마사지도 했어요 셋째날은 카트로 18홀 마지막 라운드 하고 쉬다가 돌아왔습니다.

카트비 캐디피 캐디팁등은 추가 부담으로 여유있게 미리 환전 해가시기 바랍니다

전체비용계산해보니 라운드당  한국대비 한 절반정도 들어간거 같네요. ㅎ

사장님 과 근무하시는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