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장님.사모님~~한국 도착하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자 마자 다시 생각나는 더 파인 골프장~~
12월 23일부터 12월 31일 A3에 룸에 머물렸었는데..너무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8일동안 매일 36홀 하면서도 힘들지않게 해주신 배려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매일 다른 식당 메뉴....넘 맛있었고..항상 웃으시면서 맞아주시는 사모님...넘 감사했습니다.
골프 초보인 제가 다 예약하고 간곳이라서 다소 안좋을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골프장 상태가 너무 좋았다고 칭찬해주셨습니다
20년 이상 골프를 치고 다른 동남아도 많이 가보신 분들이 저에게  다른 해외 골프장도 더파인처럼 좋을거라는 생각하지말라고..
너무 첨 경험이 좋은 골프장에서 하게 되어서 다른 곳으로 가면 실망할수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는 다음에도 더 파인으로 갈거라고 말했습니다..
정말 골프장.식당메뉴.맛사지.캐디들 어느 하나 빠짐없이 다 좋았습니다.
8월에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