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다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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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영택 작성일20-02-13 14:53 조회2,647회 댓글1건본문
조실장님 한 주 동안 정성껏 돌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나는 귀국후 5일째 자가격리하고 있는데 정말 답답하네요. 이번 방문 기간 동안은 신종코로나 때문에 방문객들이 많지 않아서 너무 여유롭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방문했던 동료들이 더 환호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 있어도 눈앞에는 더파인의 필드가 선합니다. 가까운 기간 내에 꼭 다시 방문할것을 약속합니다. 다시 만날 때까지 더 파인과 금사장님, 조실장님의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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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네 강사장님,,! 동반자 분들과 일정을 잘 협의하시어 방문하시면 잊지않고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방콕 더파인 골프클럽은 사장님께서 잘 아시겠지만, 클럽 주위로 유명 관광지가 조성되어 있지 않기때문에 타 외국인이 이곳 마을까지
들어올일은 전혀 없습니다. ^^
국내 한국인 전용 숙소와 식사 등 잘 준비되어 있으니 계획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론 보도를 통해 과도한 불안심리 조성으로 많은 분들이 여행의 불안을 느끼시지만 저희 골프클럽 금사장님과 이하 직원들은
단 한분의 손님이 계시더라도 정성껏 모시고자 하는 마음 입니다.
동반자 분들께 안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