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하고 또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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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은미 작성일20-03-05 11:15 조회2,894회 댓글1건본문
짧은 일정 ( 3박 4일 ) 이 었지만, 라운딩 126 홀 또 치고 또 치고...
간만에 즐건 란딩이었습니다.
더불어 친철한 더 파인 한국 사장님이 제공하는 Service 짱이었습니다.
조, 중, 석식 한국 음식 푸짐하게 먹고 또 먹고
하루에 2 란딩해도 전혀 피곤하지 않아요.
특히, 운동후 마시지 짱이랍니다.
여러가지 외부 환경으로 걱정은 되었지만, 즐건 여행이 되었습니다.
담에도 다시 한번...
여러분께도 강추 ! 강추 ! 강추!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안녕하세요! 더 파인 골프클럽 조창훈 실장 입니다.
도착하시어 시간이 몇일 지났음에도 이렇게 기억해주시고 감동의 후기를 올려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어수선한 국내 분위기에 " 가지 마세요.. " 라고 말씀드린게 기억이 납니다.^^;
다시 뵙는 그날까지 건강 잘 챙기시구요, 다시 찾아 주시면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