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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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경숙 작성일22-07-15 21:06 조회2,254회 댓글1건본문
벌써 그리워요. 20일간 태국 골프투어를 마치고 귀국 4일 차. 식사하고 라운딩 나가야 할 것 같은 조바심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미슐랭가이드 별 세개^^
깔끔하고 맛있는 정찬 한식 뷔페, 매 끼니마다 풍족한 열대과일들, 쌀국수, 갈비탕 etc.
넓~은 페어웨이, 잘 정리된 그린컨디션, 갈대숲 헤저드까지 그립습니다.
성실하고 친절한 금사장님! 상냥하고 이쁜 실장님! 귀요미 동준이!
내년에 또 만나요!
넘~감사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미슐랭가이드 별 세개^^
깔끔하고 맛있는 정찬 한식 뷔페, 매 끼니마다 풍족한 열대과일들, 쌀국수, 갈비탕 etc.
넓~은 페어웨이, 잘 정리된 그린컨디션, 갈대숲 헤저드까지 그립습니다.
성실하고 친절한 금사장님! 상냥하고 이쁜 실장님! 귀요미 동준이!
내년에 또 만나요!
넘~감사했습니다!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안녕하세요 사장님 사모님 ~ ^^
두분 사진으로 뵈니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ㅎ
계시는 동안 항상 즐겁게 일행분들과 잘지내다 가신다며, 입이 닿도록 칭찬해 주셔 저희도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또한 시간내어 후기글 사진까지 첨부해 주시어 정성의 글 남겨 주셔서 감사드리고 응원의 메세지 잊지 않고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
다시 뵙는 그날 더 행복한 여행이 되시게끔 준비해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더파인 금원연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