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이후로 오랜만에 나가는 골프여행이라 유튜브랑 네이버에서 여기저기 검색하다 더파인골프를 알게되었습니다~

사장님과 카톡으로 상담후 예약진행하였고 무사히 도착해서 즐거운 라운딩하고 돌아왔습니다~

특히 사모님의 너무나 맛있는 한식으로 오히려 살이 쪄서 왔네요~ㅋㅋ

마지막날은 손이 퉁퉁 붓고 발에 물집도 잡혀서 못친게 너무 아쉬울 정도였네요ㅜㅜ

그리고 식당에서 사온 왕실꿀이랑 건망고도 너무 맛있어서 다음번엔 더 많이 사와야겠어요~ㅋ

암튼 친절하신 사장님 & 사모님 덕분에 즐겁고 편안한 라운딩하고 귀국했습니다~

조만간 또 찾아뵙겠습니다~

타지에서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