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생활로 돌아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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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수진 작성일19-02-14 20:14 조회2,149회 댓글1건본문
태국 갔다온지도 벌써 4일이 지나가고 있읍니다.
항상 갔다오면 아쉬움만 남아있어 또다시 가고만 싶어지는 마음이네요.
요즈음엔 오전에 레슨도 없고 오후에 두명만 레슨하고 근무만 하고 있읍니다.
지금은 저녁시간이라 바쁘겠군요.
항상 조심하시고 운동도 틈틈히 연습 잘 해놓으시고 내가 가면 꼭 한판 해야지요.
내가 주고온 새총도 연습 많이 하고 내가 가면 겨룰수 있도록 합시다.
담에 갈때는 직원것도 챙겨서 줄게요.
구슬은 태국에서 구입할려나 모르겠네!
암튼 항상 조심하고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갔다오면 아쉬움만 남아있어 또다시 가고만 싶어지는 마음이네요.
요즈음엔 오전에 레슨도 없고 오후에 두명만 레슨하고 근무만 하고 있읍니다.
지금은 저녁시간이라 바쁘겠군요.
항상 조심하시고 운동도 틈틈히 연습 잘 해놓으시고 내가 가면 꼭 한판 해야지요.
내가 주고온 새총도 연습 많이 하고 내가 가면 겨룰수 있도록 합시다.
담에 갈때는 직원것도 챙겨서 줄게요.
구슬은 태국에서 구입할려나 모르겠네!
암튼 항상 조심하고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벌써 다녀가신지 4일씩이나 됬네요 ~
이제 저녁 시간이 지나 정리하고 달콤한 휴식시간이네요 ~ 새벽에 오시는분이 계셔서 잠시 짧은 잠을 자고 배웅을 나서야겠네요~
한국 날씨가 추운탓에 연습장에는 조금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고 계시네요~
이제 저희도 곧 3월 부터는 조금 여유있게 보낼것 같습니다. 틈틈히 성수기에 찐 살 정리도 좀 하고 라운딩도 이제 슬슬 나가보려고 합니다. 제 클럽들은 잘있나 모르겠네요 ㅎ
골프도 새총 연습도 ㅎ 곧 뵙는 날까지 열심히 해서 뵙겠습니다 ~
추운날씨 감기 유의하시고 건강히 그리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 ~
방콕에서 더파인 금원연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