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휴식~긴 여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맹영찬 작성일19-04-08 13:21 조회2,486회 댓글1건본문
대표님...사모님...
모두 건강하신지요?^^
다녀 온 후 일상에 찌들어 버렸네요. ㅠ.ㅠ
항상 바로 후기를 작성해야지 하면서도 늦어진 이유가 여기에 있네요.
1년 365일 중 제게 허락된 시간은 단 7일.
그 7일로 나머지 358일을 버티는 제게 정말 천국과도 같은 시간을 보내게 해주신 대표님과 사모님 그리고 ~~암^^(핸디 더 받아야 함.ㅠ.ㅠ)
지면을 통해 다시 한 번 감사 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대표님의 친절함과 세심함은 이미 칸차나에서부터 익히 알고 있던터라 따로 말씀 드리지 않아도 될 듯 하구요~
사모님의 미소 또한, 천상의 미소라 감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필드, 숙소 , 식사 , 그 외 모든 것들이 다 만족스러운 7일 이였습니다.
제 컴퓨터 배경화면을 보면서 위에서 언급했듯이 358일 버티려 합니다.~
다시 한 번 7일간의 천국을 선물해 주신 대표님 및 사모님
감사 드립니다.
두분 모두 건강하세요~
11월 초에 다시 뵙겠습니다..^^
B/RGDS
맹영찬 드림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안녕하세요
찌든일상을 벗어나 저희 더파인골프로 와주신게 저희는 감사하고 기쁠따름입니다
천상의 미소로 항상 손님들 대해야되는데 힘들다고 잊을때가 많네요 ㅜㅜ
좋은말씀 잊지않고 변하지않는 더파인골프가되겠습니다
358일 저희도 더욱 잘 준비해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한국에서 찾아뵙겠습니다^^ -진주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