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주전 4박동안 방문했습니다.

매일 36홀씩 라운딩하며 느낀점은 페어웨이와 그린의 관리가 잘 되어있었습니다.

금번 방문은 많은 인원들과 함께여서 36홀씩 이용하였지만 다음 방문시에는 시간만 된다면 45홀도 해보고싶네요

식사는 두말할것없이 아침 점심 저녁 정갈했습니다. 마치.. 한국에서 먹는 맛을.. 라운딩 후에 먹는 밥맛은 너무 좋았습니다.

마사지도 골프텔에서 직접 받을수있어서 마지막까지 편한 잠자리가 되었읍니다.

사모님께서 서비스로 주신 특식은 식당 냉장고에 있는 많은 약들을 다 비우고 싶었으나 단체로 간 여행이기에 자제했습니다.

홈페이지를 들어와보니 가성비라는 단어에 정말 딱맞는 그런 구장이였읍니다.

왜 이제서야 알게되었는지.. 3월쯤에 시간이 좋을것같어 다시 방문계획이 있으니 서비스또 챙겨주시면 이번에는 냉장고 약들을 싹 비우겠읍니다.

다시뵙는 그날까지 사장님 사모님 실장님 기여운암 식당직원분들 모두들 건강하시고 화이팅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