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더파인cc  지인소개로 다녀와서 넘좋아서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아직도 거기 있는듯한 기분이네요
 먼저 여자사장님께 친절하시고 상냥하시고 낮선동네에서 라운딩을 하는데 마치 우리나라 어디쯤에 있는듯한 ...편안하고 식사도한식으로 부담업고 밴 기시님들도엄청친절하시고...열대과일도충분히 많이먹고 캐디들도 여기서듣고간얘기하고는다르게 친절상냥 어는정도는한국말로도 소통 물론 전 AI어플로 통역을했지만..사장님께 감사하는맘으로 사진도 많이찍어서 제 인스타에 홍보물도올리고 나름지인들에게 홍보도했답니다
그리고 제가사는 시흥 에서동호회분들에게도 홍보하고같이간언니한분이스크린골프장사장님 한분은동호회회장님 엄청들 좋아서 홍보도많이하셨답니다 아쉽게이번은 짧게다녀왔지만 담엔길게잡고 한번더 빠른시일내에한번더다녀올생각입니다